NIKON D3S|f/5.0|10/12500s|Aperture priority|ISO800|2016:06:12 15:29:38|Pattern|105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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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6.23 22:38
2016.06.23 22:38 -
학지
2016.06.23 22:40
2016.06.23 22:40다래의 속살을 미리보눈 듯.
구미가 땡깁니당. ㅎㅎ -
조아
2016.06.24 08:36
2016.06.24 08:36속살이 더욱 아름다운 다래가 너무나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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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6.24 14:24
2016.06.24 14:24신기신기 다래꽃이 이리 예뻤네요^^
순백의 꽃잎에 홀딱^^ 반합니다
신부의 드레스가 울고 가겠습니다
까만 마스카라의 꽃술까지.. 환상의 조합입니다
그동안 소식이 궁금했는데.. 고운 선물을 들고 오시느라 시간이 걸리셨나봅니다
솜씨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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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6.06.24 15:29
2016.06.24 15:29저는 개다래를 찍어왔습니다
근데 속살은 안들여다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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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6.06.24 20:00
2016.06.24 20:00햐 !!
넘이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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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6.24 21:42
2016.06.24 21:42잘 익은 다래를 반으로 자르면 저런 씨가 보이겠지요.
접사의 진면목을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는 주말 프라자 2연전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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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6.27 08:38
2016.06.27 08:38어쩜 이리도 섬세함이.....
순백의 다래가 넘 아름답습니다
머루, 다래가 익어가는 골짜기가 생각납니다.
꽃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