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장점은 일단 찍고 이름 확인 들어갑니다
'여로'라고 하는데 옛날 드라마 제목이 먼저 생각 났습니다
LEICA M (Typ 240)|f/4.8|1/180s|Aperture priority|ISO320|2016:06:18 11:18:08|Spot|100/1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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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6.24 21:56
2016.06.24 21:56 -
풀잎이슬
2016.06.25 19:35
2016.06.25 19:35보케와 함께 곱게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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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6.27 08:27
2016.06.27 08:27바람 불면 날아가버릴것 같은 키다리 여로를 이쁘게 담고오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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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06.27 09:52
2016.06.27 09:52여로가 벌써 피였군요^^&
아름답고 너무나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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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6.27 11:34
2016.06.27 11:34인기 드라마 여로도 있었지요
훤출하니 키도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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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6.27 13:17
2016.06.27 13:17초보라니요!!
엄청 고수님이십니다
큰 키의 여로를 전초로 담아내시다니요!!
불가사리ㅎ 아니 불가사의 입니다^^
후덜덜~~ 아름다움에 심쿵!!입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6.06.27 18:10
2016.06.27 18:10이제 막 피기시작하였군요
키다리 아저씨를 저리 전초로 담아내시다니
내공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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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7.01 12:40
2016.07.01 12:40여로의 아름다운 자태에 빠집니다
제가사는 남쪽에서는 흰여로만 볼수있습니다.
보라색이 예쁜 여로...만나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