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보물이 가득한가봅니다.,

이리 멋진 사진이 남아있는걸 보면...

엄청난 병정들의 기세에 눌려요
실력에 눌려요

꼬마 병정들의 기합소리가 들리는듯

엄청난 병정들이 인해전술로 물려드니

적과의 사움에서는 무조건 승리하겠지요..........ㅎ

그나저나 담기까다로운 아이를 이리 이쁘게 담아내시니

박하님의 내공이 부럽습니다

제주에도 저 녀석들 간간히 보이기는 하던데

아직까정 저리 뭉텡이는 만난기역이 없네요

더운여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정도면 군락이라 할수 있어요

성냥골 푸짐해요 ^^*

워메~~~!!
박하님 버섯류는 흰망태하구 노랑망태 빼구 안 담으시는 줄 알았었는데...
버섯도 담고 보면 이리 예쁘다니까요.
요 아이들 사이 사이에 벼룩들이 보이기도 하던데...
조심하세요.

오늘 저희 청 잔디밭에 보니까 타래난초가 한 촉이 피어 있더라구요. ㅎㅎㅎ
아마 타래난초가 자생하는 곳의 잔디를 펴 왔는지...

동충하초들도 나올 시기인데...
동충하초 찾으러도 가야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아요.
시간이 더 많이 생길 줄 알았더니만... ㅠ.ㅠ

감사히 봅니다.

깜찍한 빨간 모자 꼬마병정 귀요미를 창고에서 이제야~~~
멋진 이 모습 못 볼 뻔이였네요
대단한세력~!!!
멋집니다

어머나~

곱습니다~

박하님을 향해 미소 지우는 듯합니다

창고에 병정들을 숨기고 계셨네요.

세상 무서울 것이 없으시겠습니다~^^

박하님 창고가 부럽습니다.

언제 창고 한 번 털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