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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조아님 !
감사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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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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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20:25아하~~~!!!
요 아이가 계우옥잠난초였군요?
운길산 계곡에서 5년전에 본 기억이...
옥잠난초와는 사뭇 달라보여서 정체가 궁금했었는데요.
이제서야 이 아이의 이름을 알고 불러주게 되네요.
참 깔끔하니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7.10 16:59멋집니다~!
보고픈 모습 감사히 즐겨요
도도 우아한 모습 언제나 볼지~그리움 만요~^^* -
2016.07.10 19:36
이름이 특이하군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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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9:53
와...계우옥잠난초라는 이름도 있었네요.
신기하여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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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1:39
옥잠난초가 있었는데
꽃이 별로라....
'겨우 이정도..'
그래서 계우가 되었다는 전설이....~~ㅎ
계우도 잇었나 봐요
옥잠난도 복잡한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