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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7.11 13:06 조회 수 : 120

 

땀 서말은 흘려야 여름이죠^^

까이꺼 더위.. 용감히 햇빛과 맞섰습니다.. 그리고 무참히 무릎 꿇었습니다ㅠ

몇컷 찍고는 그늘..또 그늘ㅎ

 

두루 님이 싸오신 샌드위치로 아침 대용.. 먼 길에 시간 절약이었습니다

영양 또한 만점이었고요^^

 

대산 님이 쏘신 수육백반과 순대.. 태어나 사먹은 음식중 최고였습니다

지금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18年?산 주님도요^^

 

저녁으로 산과들 님 내외분이 준비해오신 꿀맛의 만두와 라면.. 둘이먹다 둘이 죽어도 모른다는..ㅎ

글구 얼음동동 매실차와 시원한 수박.. 무더위를 날렸습니다

 

모리 아픈 회비계산은 멋쟁이 그린비 님이 해주셨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흑기사 회장님.. 사부님.. 애쓰셨습니다

 

나와바리?라며 일일이 안내해주신 이시대의 로맨티스트 회원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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