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아니 아니 형님~~~
배경처리하기 참 까다롭던데 어쩜 이리도 예쁘게 담으셨대요.
광각렌즈 없으시다고 아ㅜ시워 하시더니...
아드님께서 사주셨다는 105마...
역시 그 위력은 대단해요~
아니 그게 아니고 형님께서 내공이 너무 좋으셔서 이리 예쁘게 담으신 것입니다.
꽃잎에 맺힌 이슬까지...
참 좋아요.
더운 날씨 먼 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보라색은 유럽 황실의 색이라는데 꽃창포의 저 도도함을 보니

귀족들이 왜 보라색을 좋아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한송이가 수십송이를 대신합니다
시원하면서도 화려한.. 아름다움에 반합니다
제 꽃창포는 바로 창고로 보내집니다ㅠ
어떤 모델도 완벽히 담아내십니다^^

색감이 그만이네요.

곱습니다.

흐미 이렇게도 이쁠수가...

비그치면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