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포꽃질경이와 한강변 창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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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께한 플님들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꽃처럼 늘 화사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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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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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8:26
사진이 예술입니다.
창질경이는 남쪽지역의 바닷가에서 보았는데 한강변에도 있었군요.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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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9:32
창보다 긴포가 더 이쁘네요.
고운 아이를 섬세하게 담아 내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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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9:38세상에나...
바로 이거쥬~
처음 담아보신 분 맞으신가요?
저는 긴포꽃질경이 처음 담았을 때 꽃 피지두 않은 아이의 꽃보오리 보구선 그게 꽃인줄 알구 막 찍어 댔었는데요. ㅎㅎㅎ
핀두 다 나갔었구요.
예쁜데 가냘픈 몸매때문에 정말 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이리도 선명히 담으시다니...
거기에 비교버젼으로 창질경이까지...
한강에 창질경이라 더 정감이 가고 이뻐보입니다.
첫 번째 창질경이 샷...
너무 멋집니다.
더운 날씨에 먼길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2016.07.12 11:35
대박~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즐거웠고 점심 잘 먹었습니다.^^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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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6:13
너무나 어여쁘게 담으셨네요^^*
뜨아!! 이리 담았어야 했는데!!
멋진 꽃바구니를 받는듯 입이 벌어집니다^^
들여다 볼수록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꽃에서.. 나비들이 아파트에 모여 사는 듯합니다.. 1층.. 2층.. 3층..... 신기신기^^
첨 담으신 솜씨가 수십년 긴포아씨만 담으신 달인 같으십니다
창질경 또한 예술입니다
비교버전.. 참으로 고맙습니다
사진 솜씨.. 글 솜씨..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