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이라 담아 보았습니다
하늘이 도와 주었으면 했는데 역시 안 도와 주더군요
하늘에는 먹구름만 잔뜩
Canon EOS 6D|f/22.0|1/6s|ISO100|2016:07:09 15:11:56|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35/1mm|
댓글 8
-
2016.07.12 09:30
-
2016.07.12 09:43허미~~~!!
나그네님 센스쟁이에 멋쟁이~
우째 그린비가 더워서 허덕이는 걸 아시구 이리 시원한 샷을...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가 될까가 아니라 저 바다에 뛰어들구 싶습니다. ㅎㅎㅎ
흰색의 순비기와 산과 바다...
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멋지신 분의 멋지신 시선으로 담으신 덕에 이 작품을 보는 저두 덩달아 멋져지는 듯한 기분??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6.07.12 11:33잡지에서나 나올법한 풍경입니다
마음속까지 시원 상쾌합니다
오라방의 시선.. 솜씨.. 닮고 싶습니다
순비기로 시간을 즐깁니다
멋집니다^^ -
2016.07.12 11:33
머꼬 행님~
이기시 흰넘...
염장지데로 지르시는데 우째야 됩니까^^~
-
2016.07.12 12:33요한림이 흰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어쩌기는 기장 휴가가기전에 내려와 ㅎ -
2016.07.12 12:17
흰색은 처음봅니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의 조합이 환상입니다...
-
2016.07.12 16:12
멋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 아이가 아름답게 손짓하네요^^*
이번주 달려봐야겠습니다^^*
-
2016.07.12 21:43
귀한 흰색에 멀리 보이는 파도까지~
대작을 담으셨군요 ^^
먹구름이 있어도 굿입니다요..
멀리 월라봉이 보이는군요..
시원한 풍경에 이 아침이 환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