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천국이지 싶었습니다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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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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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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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6:06
끝물로 생각하였는데....
박하님 가신다고 고운 아이들이 기다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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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6:58
올해는 갯패랭이가 대풍이군요.
바닷가를 수놓은 화려한 꽃밭에서 즐거우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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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7:05
진짜루 천국이네요
저리 좋은 자리에 터를 잡고 사는 아이들
요한님은 다시 댕겨오고
박하님은 다시 안 댕겨와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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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8:20
부럽당 !!
난광각을 안같고와서리 ~~~~~~~~~~ㅠㅠ
멋진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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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21:35
박하님을 광각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감상만으로 행복해지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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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0:15
바닷가 예쁜모습 다 담아 보여 주시니
꺼내놓기 망설여 집니다
천국에 또 가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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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8:19아고 이뻐라...
새납니당.
아주 샘나요
머여 이렇게 이쁠수가...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