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님들 덕분에 바닷가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LEICA M (Typ 240)|f/1.0|1/180s|Aperture priority|ISO100|2016:07:10 14:08:45|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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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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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7.12 20:56
2016.07.12 20:56 -
박하
2016.07.12 21:19
2016.07.12 21:19갯패랭이가 작가님을 잘만났습니다
바닷가를 수놓는 아름다운 모습에
콩닥콩닥 박동수가 빨라집니다
BM 님을 쫄~~했어야 했는데 ㅠ
현장의 즐거움도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후덜덜~~ 멋집니다^^ -
태산
2016.07.12 21:21
2016.07.12 21:21함께 한 시간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애쓰시고 담으신 남다른 시선의 작품,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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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7.13 10:08
2016.07.13 10:08다시 갈수는 없고
무더위 탓이라 위안을 삼아 봅니다
함께한 시간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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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7.13 12:02
2016.07.13 12:02날 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갯패랭인 버려야겠습니다.
날씨도 덥고 다시 가기도 귀찮고 ㅎ
멋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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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7.13 23:38
2016.07.13 23:38조용 조용히 담으시더니 이런 대작을...
모델 섭외 능력, 멋진 구도...
나무랄 데가 하나도 없는 멋진 작품입니다.
깔끔함을 선사해주신 모닝 커피에, 맛난 점심, 그리고 피로 회복을 위한 음료까지...
정말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함께한 시간 정말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먼 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시원한 화각으로 담으신 갯패랭이가 바다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됩니다.
내년에는 저도 이 바닷가에 서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