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님 돌부추가 워낙 좋아서 망설이다 올립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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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7.12 21:25
2016.07.12 21:25 -
BM
2016.07.12 21:27
2016.07.12 21:27바닷가 갯바위에 핀 돌부추가 사찰의 풍경소리에 맞춰
흔들흔들 춤추는 것 같은 모습이 참 아름답고 강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안전한 장거리 운행에 편한 출사를 한 감사함을 글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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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7.12 21:56
2016.07.12 21:56바닷가에 자리잡은 절과 편안히 이어지는 산능선...
푸른 바다와의 어우러집이 한 폭의 평화로운 그림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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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7.13 07:10
2016.07.13 07:10한폭의 풍경화네요
돌부추 보다는 배경에 더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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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7.13 10:06
2016.07.13 10:06여기에 있는 야들은 목탁소리가 흥겨웠는지 춤추는 모습이랄까?
돌부추가 돌부처ㅎ
먼길 안전 운전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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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7.13 12:01
2016.07.13 12:01역쉬(2)
부럽습니다.
덥고 꽃이 메롱이라 다시 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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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7.13 23:35
2016.07.13 23:35허미~~~!!!
이리 쨍하게 담으시다니...
날시가 이리 맑앗었나 착각을 하게 됩니다.
분명 흐린 날씨였는데 말이죠.
절과 저 뒤루 국가 기관의 모습까지...
시기가 늦은 아이도 태산님이 담으시면 다 작품이여~ ㅎㅎㅎ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전 배경으로 절을 넣으려다 포기했는데ㅠ
완벽한 사진에 그저 감탄사 연발 입니다
춤을 추는듯 돌부추의 매력에 빠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