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이 저에게 노란망태 초대권을 몽땅 주셨습니다ㅎ^^
일단 회장님께 한장ㅋㅋ
노란아씨들이 간간이 모습을 보일뿐.. 아직은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이번주 비소식에 모두들 잠에서 깨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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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고맙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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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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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1:03와!!
이리 예쁜 친구도 있었습니다
콜!!!! 하세요^^ -
2016.07.13 11:45
친구야 내도 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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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2:20
사부님 사시는 가까운 곳에 이 모델들이 있는 모양인데.....
저는 사부님이 밉네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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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7:25
풍성한 망사치마를 펼쳐입고
어디 데이또 가나 봅니다.
숲속의 발레리나를 연상하듯 이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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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8:13영광입니당
관리실에서 알려드립니다
박하 님이 초대권을 나눠주십미당..ㅎㅎ -
2016.07.13 19:25
나도 초대권 한장 주삼
좋은 동네, 좋은 망태버섯
너무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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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9:38저요!! 이렇게 멋지게 ~ 따라하기 하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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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20:04요한 님
회장님
태산 님
싱아 님
접수했습니다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ㅎ^^ -
2016.07.13 20:52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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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23:22와우~~~!!!
1번 작품 왕강추~~~!!!!
기가 막히게 담으셨습니다.
헌혈을 얼마나 하셨을지...
그 노고로 이리 멋진 작품을 얻을 수 있음이지요.
이리 멋진 작품을 얻을 수 잇다면 그 정도 노고는 감수합니다. ^^*
겁나 예뻐요.
감사히 봅니다. -
2016.07.14 08:03
동네도 한바퀴 돌아봐야겠네요^^*
고운아이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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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10:31
어릴적 시골에서 노끈으로 짠 망태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망태를 보고 이름을 지은 것인지 망태버섯을 보고 망태를 만든 건지 모르지만
정말 비슷하네요
참나무 아래서 하늘을 우러르고 있는 망태의 자태가 너무 곱네요
박하님이 담으시니
더욱 멋져 보입니다 ㅎ ^^*
한송이 필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