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2016.07.13 11:00
-
2016.07.13 11:44
이쁜것....
부러우면 지는데.....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
2016.07.13 12:17
즐거운 출근길이었겠어요.
한 모델과 노셨으니 누척 친해졌겠어요.
뵌지도 너무 오래된 것 같습니다.
-
2016.07.13 17:24
출근길에도 여유로운 사부님이 부럽습니다.
살포시 내린 빗방울까지 한몫 합니다.
반영이랑 아름답습니다.
-
2016.07.13 18:11출근길에 담았다는 ???
여유로운 삶인 듯.
부럽습미당.
잘 봐요 -
2016.07.13 19:24
출근길이라~~
여유로운 시간이 부럽습니다
멋져유^^
-
2016.07.13 20:54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리셨습니다.
잎도 정갈하게 담으셨습니다..
-
2016.07.13 23:23하~~~!!
올해는 이 아이를 아직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늦진 않았을지...
수염마름이랑 함께 담아 보려고 하는데 말이죠.
생각난 김에 이번 토요일에...?? ㅎㅎㅎ
잎과 줄기와 함께 하니 더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7.14 08:03
햇살속에 아름다움이 더해집니다^^*
-
2016.07.14 10:27
비단 한폭에 잘 그려진 동양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켁!!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수생식물..
것도 사부님의 솜씨로 만나니 유후!! 기분전환됩니다^^
초록잎의 하트 고백에~~ 부끄러워 하는듯ㅎ^^ 노랑어리연의 표정이 귀엽습니다
한없이 빠져들게하는 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