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좋았으나
하늘은 나를 반기지 않네
넘실데는 파도 그녀석 잡아내려니
바위 벼량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담배만 피웠다는
Canon EOS 6D|f/22.0|1/5s|ISO100|2016:07:09 15:22:05|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5/1mm|
Canon EOS 6D|f/22.0|1/5s|ISO100|2016:07:09 15:22:12|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5/1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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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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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12:15
욕심 많은 오라방..
더이상 바라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지체 높은 순비기인지 품어져나오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발아래로 펼쳐진 멋진 풍경..
아름다운 조합입니다
솜씨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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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13:33와우~~~
시원~~~~~하다~
저 바다에 뛰어 들고 싶네요.
워낙 요즘 더워서...
이 이상 더 아름다움을 바라신다면 그 아름다움에 헤어나오시지 못하셔서 큰 일(?) 나십니다. ㅎㅎㅎ
풍광이 아주 끝내주네요.
시원~~~~한 샷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7.16 07:42
우리동네는 이제 피기시작하네요.
풍광 좋은 바닷가에 밀려오는 파도소리가 들려오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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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08:41담배는 끈어야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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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16 19:54
2016.07.16 19:54시원한 풍광에 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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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21:36
아름다운 풍경과 처음보는 순비기나무 잘 감상합니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꼭 가보고 싶네요
즐감했습니다.
풍광이 탐이 나는곳...
순비기와 어우러지는 금상첨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