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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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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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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21:53
개똥나무꽃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놀랍군요
역시 나무의 안 좋은 향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겠지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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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0:02누리장으로 예술을 하셨다는...
무쟈게 이쁩니다 -
2016.07.18 10:37
꽃술이 이쁜아이지요
밖으로 나가면 한창 아름다운 꽃들이 손짓을 하는 계절
우리 꽃쟁이들에게는 행복 만땅이지요
이쁘게 담아온 누리장나무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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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18 15:22
2016.07.18 15:22숲의 푸른기운이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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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5:22띠용!!
해마다 누리장을 현장에서도.. 사진으로도..
만나지만 이리 예쁜 모습은 못봤습니다
햐!! 어쩜!!
섬세함과 아름다움에 보고 또보고
담에 만나면 따라하기 하려고요^^
부러운 솜씨에 침만 흘립니다
굿샷!! 입니다^^ -
2016.07.18 21:56
짙어가는 여름 숲향기로 가득~
실제 누린내는 어디로 갔는지~~~
이쁘게 담아주신 사진에 그저 반합니다~^^*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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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22:25
꽃이 꽤나 화려한 나무죠.
싱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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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0:59
이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수전증이 있어 전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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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2:46
벌써?
열매도 예쁜 누리장나무 진한향기로 덩달아 옵니다 ^^*
누리장나무...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누구를 기다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