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흔해서 혹시 잊고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연꽃밭 뚝방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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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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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7.17 22:31
2016.07.17 22:31 -
학지
2016.07.18 09:55
2016.07.18 09:55한룐초루 샴푸를 다 만들어서 안보일줄 알았는데
용케도 찾아내십니다
기화되면 무조건 담습니다. ㅎ -
나그네/夫南基
2016.07.18 10:30
2016.07.18 10:30그러게요
흔한 아이이지요
하지만 접사로 보면 이쁜아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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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7.18 16:59
2016.07.18 16:59모습도 예쁘지만 이름도 예쁜 친구
깜찍하게 담아주시니 하늘의 별보다 예쁩니다^^
만나면 그냥 지나치던 친구였는데
이리 귀여웠습니다
담에 만나면 찐하게 눈인사해야 겠습니다
멋집니다^^ -
두루
2016.07.18 21:44
2016.07.18 21:44역시나~~~역시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들을 열심히 공부하게하실 분이심~
아니 공부를 시켜주실 분~BM님께 배울 날 금방일것 같아요~^^*
한련초도 들려다 볼수록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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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7.19 12:39
2016.07.19 12:39이름까지 예쁜 아이라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 ^^*
웬지 애잔한 느낌이드는 한련초..
분위기좋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