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출사!
손맛이 짜릿! 감사합니다. .
NIKON D3S|f/5.6|10/600s|Aperture priority|ISO4000|2016:07:17 11:21:50|Pattern|1800/10mm|
NIKON D3S|f/4.0|10/1250s|Aperture priority|ISO3200|2016:07:17 10:55:25|Pattern|2000/10mm|
NIKON D3S|f/6.3|10/3200s|Aperture priority|ISO3200|2016:07:17 11:10:10|Pattern|140/10mm|
NIKON D3S|f/8.0|10/1250s|Aperture priority|ISO3200|2016:07:17 11:10:59|Pattern|23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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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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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19 07:47
2016.07.19 07:47대숲사이가 어두웠을텐데도 사실감이있게 표현하셨군요?
잘배워봅니다....대나무 밑둥 색감이 예쁘네요. -
2016.07.19 10:09치맛속을 너무 디다보셨어요
망사라 다 보이는데 궁금증이 강해보입니다 ㅎㅎㅎ
멋진작품입니다 -
2016.07.19 10:28
역쉬!! 대나무 숲은 광각입니다
찜통 더위는 저리가라 시원함과 상쾌함 청량감까지 전해집니다^^
솜씨와 장비가 혼연일체.. 지대로 임자를 만났습니다ㅎ^^
최고의 사진.. 저도 BM 님 말씀처럼 :달력 사진으로 추천합니다"(2)^^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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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0:50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되나 고민 합니다.
정말 멋진 작품에 시선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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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2:30
와~~ wow
모기와의 사투속에 광각의 미를 마음껏 뽐내셨어요
오랜만에 즐거웠고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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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8:51
대나무숲에 고이 피어난 망사치마...
멋진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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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23:13
대나무 질감이 손에 만져지는듯~~~
생생합니다~!
하늘로 쭉쭉 벋은 대나무 광각샷도~일품입니다~!
포즈도 잼난 주꾸리 두넘 망태버섯들 넘 귀엽습니다~^^*
솜대 밑둥에 살포시 고개를 내민 흰망태버섯이 키큰 대나무와 경쟁하고 있네요
"솜대야 니가 키가 크면 뭐하냐, 오래 살면 다냐, 풀도 아닌 것이 나무도 아닌 것이....
찰나를 살다 가는 나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러 오잖아 ㅎㅎㅎ"
솜대의 하얀분말과 흰망태버섯의 앙상블이 너무 멋집니다.
특히, 광각으로 찍은 세번째 버젼이 참 아름답네요.
달력 사진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우리집 까칠이 '마루'가 시어머니 노릇을 하고 있어서 모처럼 맞이한 자유를 구속 당하고 있네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