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길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해밀 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손맛이 짜릿ㅎ^^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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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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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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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0:49
손맛 제대로 보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멋진 작품에 열불 터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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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2:28
와~~~
분위기까지 좋고 ~~~
추억까지 좋아질것 같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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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8:53
바닷가에 참나리가 풍성합니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까지 두둥실...멋진 분위기로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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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23:15
조 동네 산다면 일몰경에 꼭 담아보고 싶은 모델들이죠.
언젠가는 달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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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23:19
보는 것로도 짜릿 짜릿 감동이 ~~~!
그날의 햇빛 뜨거웠던 무더위는 확 잊게하고
저 멋진 모습만 기억에 이쁘게 남겨주시네요~
오래 이순간의 아름다움 느끼게 해줄듯~~~넘 넘 멋진 샷 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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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07:58
파란 하늘의 구름의 두둥실....
참나리의 진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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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20 10:17
2016.07.20 10:17와우............장관이로군요.
좀 늦으셔서 노랑이는 못보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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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11:54한송이 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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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10:37
파란 하늘
흰 구름 두둥실
뭔가 자꾸 머리 속을 스치는데
예 ㅅ인의 글귀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덕분에 깊은 감성에 젖어봅니다
저는 손맛을 못느끼고
모기의 참맛을보고 이슬이랑 친하게 지내다왔습니당
박하 님 작품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