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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하루중에
마지막 담은 순비기...........
잊지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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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7.19 12:42
2016.07.19 12:42 -
꽃여울
2016.07.19 18:59
2016.07.19 18:59석양빛을 환상적으로 담으셨습니다,.
보라빛 순비기나무와 석양의 바다가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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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6.07.19 23:19
2016.07.19 23:19에잉!
누가 나를 도촬!
초상권 침해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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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7.19 23:27
2016.07.19 23:27오~잉~~~이리 멋진 컷이~!
전 생각 못한 멋진 컷에 반합니다!
석양빛 반짝이는 바닷가의 아름다움도 같이한
순비기나무들 모습 더 정감갑니다~^^*
하루종일 수고해주신 뻐꾹채님만 저 바닷가에 남고
같이 못 돌아온 건 안타깝고 죄송했지만
지금봐도 아름다운 저 모습에 저 곳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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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7.20 07:54
2016.07.20 07:54석양의 솔섬배경의 순비기가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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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20 10:20
2016.07.20 10:20솔섬의 순비기나무꽃이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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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6.07.20 12:23
2016.07.20 12:23오랫만입니다 사부님,
섬과 사람들과 꽃과 석양에 추억까지
꼭꼭 눌러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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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7.21 10:35
2016.07.21 10:35첫 번재 사진에 필이 확 꼬치네요
멋진 작품에
그저 부러울 뿐 입니다
사부님을 혼자 두고 해밀 님 차로 돌아 오는길..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그래도 웃으며 보내는 사부님으로 안심했습니다^^
기회는 찬스 예쁜꽃 많이 찍었지요?ㅎ
애쓰셨습니다
사부님의 맘을 위로라도 하는듯 곱디고운 순비기가 환하게
미소 짓습니다^^
석양에 신비감 마져 줍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