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사진만 보면 궁금해요.

닭은 오줌을 누는가요??????

우~와 무더기 대단한 군락입니다~!

꽃빛도 넘 곱게 담아주셨네요~

꽃여울님만의 시선~신선합니다~멋집니다~^^*

시골길 논뚝방을 걷는 느낌입니다.

쉽게 지나칠수 있는 아이를 곱게 모셔왔네요.

한참을 보고 또 봅니다.

켁!!

어마어마한 군락입니다

한장한장 정성이 가득 향기와 단내가 납니다^^

어려서 즐겨 먹었던 과일 사탕이 생각납니다^^

추억여행도 하며 시간을 즐깁니다

가까이 멀리 계요등의 모든것을 구경합니다.. 더이상의 계요등은 없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엄청난 새력이네요

빨간등 예쁘게 달고 피었어요 ^^*

바닷가 바위틈에 피어있는 녀석들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이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