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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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7.25 11:59
2016.07.25 11:59 -
학지
2016.07.25 19:16
2016.07.25 19:16오호라....
첨봅니다
귀물의 존재감이 또 보게 만듭니다 -
BM
2016.07.25 21:06
2016.07.25 21:06조아님이 계신 곳은 참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있네요. 부럽습니다.
인간은 노예무역이 시작된 17세기에나 강제로 대륙을 넘나들었는데
아주 오래전부터식물은 편서풍 또는 다양한 계절풍을 타고 영역을 넓히는 것을 보면
인간보다 더 생존력이 강한 것 아닐까요.
덕분에 신기하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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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7.25 21:29
2016.07.25 21:29첨보는 이질풀이네요
귀한애를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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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7.26 07:10
2016.07.26 07:10오모낫!!
매력이 철철~
곱디고운 사국이질풀입니다
이질풀의 가문도 복잡합니다
요정인듯 사랑스런 모습에 시선 쏠림입니다^^
부지런하신 발걸음에 보물을 발견하셨습니다
멋집니다^^ -
김산
2016.07.26 23:48
2016.07.26 23:48특이한 색감의 이질풀...........눈으로 보고싶어집니다.
사국이 있었군요
아직 대면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