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서 꽃대를 올리고 있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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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7.26 07:53
2016.07.26 07:53 -
박하
2016.07.26 07:54
2016.07.26 07:54솜털이 보송송 까치수영 가문중 젤로 추위를 많이 타는 친구 같습니다
아님 젤로 잠꾸러기인지도요ㅎ
이제서야 부시시 얼굴을 내미네요
순백의 꽃이 촘촘히 모여 피기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귀한 친구.. 담에 만나면 이름을 불러주려 꼼꼼히 익힙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16.07.26 10:33
2016.07.26 10:33이 아이도 첨본다는 역시 좋은작품은 다하십니다
귀물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7.26 15:02
2016.07.26 15:02튼튼하게 보여요
한라의 정기를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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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7.26 17:28
2016.07.26 17:28특이하게 생겼습니다 -
싱아/최미라
2016.07.26 18:30
2016.07.26 18:30수영가문중에 귀한 꽃인가 봅니다. 조아 님 덕분에 처음 보네요.^^
꽃이 벌어지면 이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