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시기가 늦었는지
꽃이 덜 이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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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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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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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8:40
제주의 바다는 언제보아도 로망입니다.
한번쯤 서보고싶은 그곳 바닷가에 문주란이 활짝 웃어주는군요.
바다와 잘 어울리는 문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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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2:16오라방~~
한번 뭉쳐야지요^^ -
2016.07.26 12:46응
박하야 나도 보고싶어
오라방 휴가때 한번갈께............ㅎ -
2016.07.26 15:01
조금 늦어 보여도 시원한 풍경은 그대로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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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6:05
형님이 담으시니 더욱 이쁩니다.
휴가 언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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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6:53
풍광좋은 곳에 자리잡은 문주란이 부러운 시선입니다.
무너운 날~ 시원한 배경에 잠시 더위를 식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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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23:28
제주 꽃소식 반갑습니다.
그 섬의 문주란 꼭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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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27 00:18
2016.07.27 00:18내년엔 저도 꼭 이렇게 문주란을 만나고싶습니다.
폴짝!!오라방의 멋진 사진에 아침이 즐겁습니다
시기는 늦었어도 고고한 자태는 그대로 입니다
바닷가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문주란에 기분 up!!
콧노래가 불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