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수님이신\네

사진은 영 담아야 허는디

암튼 넘 곱게 담으시었네

시원하고 좋은사진 잘 봅니다

그리고

주님은 회장님만 좋아하면 되는디

노랑어리연이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그 호수에

하늘이 잠겼습니다.

시원한 화각으로 담으신 명품사진 ..잘 감상합니다

와우~~~~~~~~~~ 멋지네요.

하늘은 시원하고 꽃은 이쁘고 내공 출중하시고요...^^

눈이  시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담고  싶었는데....하필  낚시꾼  땜시.....ㅠㅠ

내년으로  미뤄놓은  버젼  미리  봅니다

요한 님!! 한 장 한장이 예술입니다.

제 폰으로 갤러리의 한 벗이 이 작품을 보더니 칭찬 일색입니다.

푸른하늘 하이얀 구름 노랑어리연꽃까지~ 장쾌한 ~샷에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역시, 고수십니다.

물속에서 촬영은 처음이라 고수님들이 창작하시는 모습을 관찰하였는데

작품을 보니 그 상황이 복기가 되면서 다시 기회가 된다면 요한님의 작품을  '모방'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모방의 뜻 : '모'는 모사와 같은 뜻으로 남의 작품을 본받아 만드는 것이고, '방'은 본받아 만들되

  자신의 화풍을 함께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전형적인 여름날...

굿이예요

추억까지 새록새록 노랗게 피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