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병아리풀이란 이름이 와닿네요
볼수록 앙증맞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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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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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16.07.27 01:08
2016.07.27 01:08 -
박하
2016.07.27 09:43
2016.07.27 09:43빨간색 노란색 보석을 물고있는 어여쁜 병아리입니다
바위에 대군락을 이루고 있어 어떤 모델을 선택 할까.. 난감했는데..
와우!!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대산 님을 쫄~~ 할걸.. 제 병아리는 창고로 보내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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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7.27 11:22
2016.07.27 11:22무쟈게 이쁩니다
노랗게 빛나는 아가들을 귀엽고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함께함이 참 좋았어요 -
요한
2016.07.27 12:07
2016.07.27 12:07병아리풀을 아주 멋스럽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전 뭐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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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7.27 16:41
2016.07.27 16:41병아리 첨 만나본 느낌은 어떠셨을까?
초보시절 이 아이 보려고 안달할 때가 그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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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6.07.27 18:27
2016.07.27 18:27그쵸?
저도 이꽃들 처음봤을때 진짜 되게 웃었어요.
병아리가 아니라 병아리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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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7.27 20:32
2016.07.27 20:32앙증맞고 에쁜 꽃 ..고운 색감으로 담으셨습니다.
꽃도 싱그럽고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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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7.27 20:47
2016.07.27 20:47섬세하고 깔끔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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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27 21:46
2016.07.27 21:46부화한지가 꽤 지나서 중닭이 되어있는줄 알았는데.....멋지게 담아오셨네요....아니, 울동네니까....멋지게 담아가셨군요??
처음 담아보신걸로 아는데 병아리풀의 특징을 지데로 담아 주셨네요.
Bm 님의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일취월장~~ 야생화 입문 첫 해 임에도 열정과 의욕 노력앞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저도 한 장 골라 놓은게 있는데 못올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