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닷가
문주란 트멍 사이사이
그 모래밭에 바다바람의 매서움
짜디짠 바닷물을 뒤집어 쓰고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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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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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7.27 09:47
2016.07.27 09:47 -
학지
2016.07.27 11:13
2016.07.27 11:13트멍사이에 이렇게 이쁜꽃이 역시 찾아내는 것 또한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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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7.27 12:06
2016.07.27 12:06갠적으로 보라색을 조아라 하는데
너무 이쁘다~ㅎ
행님 휴가는 언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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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7.27 13:04
2016.07.27 13:04담주 갈려고 했는데 인사이동이 있는 바람에 8원중순으로 연기해야될거같네 -
뻐꾹채/이상헌
2016.07.27 16:40
2016.07.27 16:40골무골무 하면서요? ㅎ
무리를 이룬게 멋지고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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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6.07.27 18:26
2016.07.27 18:26덩치 큰 문주란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똘똘하게 피었네요.
넘 귀엽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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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7.27 20:44
2016.07.27 20:44색감이 정말 곱네요
보라색 표현이 만만치 않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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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07.27 22:10
2016.07.27 22:10참골무꽃.....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색감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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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07.28 06:52
2016.07.28 06:52참골무꽃을 너무나 아름답게 담으신 작품으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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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7.28 21:32
2016.07.28 21:32문주란 틈사이에 있는 아이들 용케 찾아내셨네요.
보라색의 참으로 이뻐요.
언제 함 출사 같이 가요.
캬아!! 술이 아니어도 취하는 이유는?
오라방의 아름다운 글과 멋진 사진이 오버랩 되며 비틀거리게 하니까요^^
귀여운 아기새들이 쿄쿄쿄~~ 고운 선율을 선물해주니.. 어떤 아침보다도 행복하게 맞이합니다
고운 보랏빛에.. 어여쁜 모습에.. 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