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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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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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21:12저도 덩달아취했던 날입니다
먼길 애 많이 쓰셨어요 -
김산
2016.07.27 21:58
2016.07.27 21:58화려한 노랑어리연들과 그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는 잠자리들.....멋지게 담으셨군요....저도 취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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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23:06현장에서보다 아름다운 사진에 지금 더 취합니다^^
무더위에 첨벙!!
많은 시간 노랑어리연과 함께하며 하하호호~~ 즐거웠던 시간으로
되돌려 집니다
캬!! 언제 이리 많은 곤충이 있었나요?
눈밝으신 태산 님
여자도 곤충도 역쉬!! 카사노* 란 수식어가 그냥 붙는게 아닙니다ㅎ^^
멋집니다 -
2016.07.28 06:43
고운 아이들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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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09:07
노랑색에 취할만 합니다.
반영이 굿 입니다.
거기에 실잠자리의 사랑방도 엿보시공.....ㅎㅎ
노랑어리연에 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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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09:29
깔끔히게 담으시었네요
저수지가 온통 노란 병아리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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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17:31
벌!!
잠자리!!!
벌 & 잠자리!!!!!!
비결 좀 나눠주세요~^^
온통 노란색에 취해봅니다.
여름날 저수지의 아름다운 정취가 물씬 풍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