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가에서 즐기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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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07.29 04:09
2016.07.29 04:09 -
코시롱
2016.07.29 05:32
2016.07.29 05:32오이~
실잠자리까지..
작년에 사진 안 찍고 막걸리만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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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7.29 08:49
2016.07.29 08:49역시 멋진 사진~~~~!
실잠자리 두마리 묘기까지 더해진~순간도 놓치지 않으셨군요~!
전 그저 뚝방에 앉아 열심히 이쁜 꽃 담아주시는 플님들 구경만 했던 곳~^^*
수고해 주신 사진으로 편히 즐깁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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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7.29 13:17
2016.07.29 13:17하늘에 그린 남개연이 대박입니다
역시 고수님의 진수를 봅니다 -
박하
2016.07.29 14:21
2016.07.29 14:21회원님들의 웃음소리
꽃들의 환한 미소
햇살 한가득
먹거리 풍성
더없이 행복했던 하루..
태산 님의 아름다운 사진이 더욱 빛나게 합니다
대산 님이 붙여주신 카사노*ㅎ 완죤^^ 딱!!
어쩜!! 남개연에 짝짓기를.. 역쉬 남다르십니다ㅋ
멋집니다^^ -
요한
2016.07.29 14:24
2016.07.29 14:24역시~
이런작품을 미리 만드시고 쉬시고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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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7.29 14:48
2016.07.29 14:48물가에 시원한 풍경
곱기만 합니다
추억도 생각 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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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6.07.29 17:41
2016.07.29 17:41옹기종기 세 송이가 모여있네요.
저 끝까지 건너가신 분들 참 대단하십니다요~
하늘까지 아름다웠날 이라서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