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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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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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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0:46
이녁이 벌서
꽃이 활짝 피였네요
볼때마다 귀여운 병아리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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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3:09애기가 배고픈지 밥달라 난리네요
아고 귀여워라
그저 부러움만 가득안고 봅니다 -
2016.07.29 13:59제가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는거 맞지요?^^
순백의 고운 모습
너무도 귀여워 앙^^ 살짝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쪼매난 친구의 표정까지 완벽히!!
캬!! 굿샷입니다^^ -
2016.07.29 14:21
엄청 이쁜것... ㅎ
너무나 이뻐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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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4:44
ㅎㅎ 쪼매한게 귀여워라
요정이라 불러 주고 싶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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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7:39
앗!! 이건 또 뭔가요?
순백의 작은 꽃들이 너무 품위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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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20:24
이끼위에서 한마리 작은새가 날아오르듯...
귀엽고 에쁜 모습입니다..애기라서 더욱...
ㅎㅎㅎ~~~~첫 순간은 응~? 버먼초 어디~했습니다~^^*
저렇게 깨끗한 모습으로 또릿하게 잘보여주시는데~~~
정말 귀엽고 이쁘고 신기합니다!
멋진 사진으로 귀한 모습 즐감도 하고,웃음까지 선사해 주시는 코시롱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