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
초대박!!
예전 드라마에 나온 대사가 생각납니다
"얼마면 되"ㅎ
500원은 있는데ㅋ.. 만나고픈 모델 입니다
아기새들이 엄마새를 기다리는듯 목을 빼고 기다립니다
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
멋진 모델에 멋진 솜씨.. 큰욕심이 사라지고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도 행복해집니다

구미가 땡기는 아이입니다
부럽지만 티는 안냅니당.
표현좋고 따라해봅니다

꽃들이 더위에 지쳐서  누워 피는지 .... ㅎ

언뜻 보면 낙화인줄 알겠어요 ^^*

완전 대박이구만요

부럽어라

이렇게 피는군요.

그 녀석들 참... 용서해 줄테니 고개를 들라~

첫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파헤쳐놓았는가하고...이끼위에서 풍성하고 예쁜

자태를 뽑내고있군요..참 좋습니다

저도....."얼마면  돼?"  입니다.

언제쯤  제  앵글에  저  녀석들이  들어올지요......부럽습니다

참..

귀엽고 곱기까지 합니다^^

참 신기한 난

부럽게 즐감합니다.

휴가철이라...

요한님도 휴가?

전 다녀 왔답니다.~~~

붉은사철란이 군락으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