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휴가가 왕고문이었습니다ㅠ
강원도 두종류의 꽃만 만났을뿐..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창고를 뒤져 지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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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주걱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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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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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19:51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고운 분홍색...
올해 이 아이를 보고싶었는데 시가가 늦어진 바람에 내년을 기다립니다.
고운 본홍색을 이리 예쁘게 보여주시니
에습하는즐거움에 기다리는 즐거움까지 배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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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6:34
먼곳까지 달려 가셨네요^^*
꽃보기가 어려운데...박하님에게는 활짝 웃으면서 반겨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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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8:27
아이고 박하님처럼 작고 앙증맞은
아이인가 봅니다.
휴가가 고문이었다니요?
전 두번째 휴가를 준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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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14:51
앙증맞게도 생겼어요
6월의 꽃이 여름에 빛이 납니다 ^^*
점심때 밥이나 퍼봐야겠다.
무쟈게 이쁜꽃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