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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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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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17:14세상에나!!
탐사길에 이리 예쁜 천사를 만난다면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쪼매난 친구를 얼마나 정교히 담으셨으면 표정까지
캬!! 살아있습니다
소재도 예술로 이용하시니 환상입니다^^
멋집니다^^ -
2016.08.08 20:00
이런 부생식물도 있었군요.
처음 보지만 하얀꽃 안쪽에 노란색이 나도 꽃이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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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09:32
지금은 져 가고 있는 아이들~
여러 곳에서 담은 모양입니다.
터가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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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12:11이쁜석장이 배아프게합니다
담아볼걸...ㅎㅎ
아름다움에 빠집니다
노란병아리 처럼 이쁜아이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