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거시기^^ 하지만,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철수.. 마이 아쉬웠습니다
NIKON D200|f/5.0|10/2500s|Aperture priority|ISO400|2016:08:01 17:46:20|Spot|600/10mm|
NIKON D200|f/5.0|10/3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6:08:01 17:44:43|Spot|600/10mm|
댓글 6
-
나그네/夫南基
2016.08.08 18:28
2016.08.08 18:28 -
BM
2016.08.08 19:38
2016.08.08 19:38소경불알 이름이 참 거시기 하지만 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뿌리를 본 적이 있는데 그제서야 왜 소경불알인지 이해가 되더군요.
빗방울이 한여름의 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 작품 잘 감상합니다.
-
꽃여울
2016.08.08 20:15
2016.08.08 20:15감아올린 선이 아름다운 꽃...
방금이라도 종소리가 들려오는듯...청아하고 고운 모습입니다
-
코시롱
2016.08.09 09:29
2016.08.09 09:29우중의 소경불알...~~
만지면 어떨까요?ㅎ
여기는 아직이던데 찾아 나설 시기가 된 듯~~
-
조아
2016.08.09 13:11
2016.08.09 13:11뿌리를 보시면 거시기 하답니다^^*
다음에는 뿌리도 한번 보시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학지
2016.08.12 12:16
2016.08.12 12:16비가와서 철수하면 소경은 어케구요
절제더ㅣㄴ 아름다움입니다
으흠
요 녀석도 이제 한창일낀데
육지로 보면 먼 곳은 아니지만 제주에서는 먼거리라 쉬 걸음을 하기가
암튼 욘석 이번주에는 찾아 나서볼 생각입니다
박하님의 울려주는 종소리에 귀 기울려 봅니다
그나 저나 휴가는 잘 댕겨온겨
제주 도 덥지만 서울은 더 덥다고 허는디
올 여름도 건강하게 무사히 넘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