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에 사람도 꽃도 많이 지쳐가는 계절입니다.
이열치열을 실천하느라 숲속을 헤매며 야외사우나의 참맛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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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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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08 20:11
2016.08.08 20:11 -
꽃여울
2016.08.08 20:18
2016.08.08 20:18화려한 색감의 제비동자꽃..;
이 아이를 만나심에 더위를 잊으셨을듯 합니다..
숲속에 무리지어 피니 그 아름다움이 배가됩니다. 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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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8.09 09:28
2016.08.09 09:28동자꽃도 품위가 있나 봅니다.
제비가 붙었으니...
이름하여 제비동자꽃...기품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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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08.09 13:11
2016.08.09 13:11붉은색이 고운 아이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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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2 12:17
2016.08.12 12:17정말 이뻐요
나두 이렇게 담아봐야징
으아악 ㅠㅠ
최고의 제비에 설렘 가득입니다
힘찬 날개짓에 금방이라도 비상할 듯합니다
산형과^^ 친구와 어울리니 더욱 돋보입니다
무더위도 날릴만큼 제비에 빠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