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찌나 무더운지 물자가 드러간 물봉선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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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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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08 20:16
2016.08.08 20:16 -
꽃여울
2016.08.08 20:21
2016.08.08 20:21이제 물봉선의 계절이군요.
우리동네는 아직이지만 계곡을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일
아름다운 모습들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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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8.09 09:28
2016.08.09 09:28점박이 물봉선이네요.
이 물봉선이 피면 열대야가 조금 가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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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08.09 13:10
2016.08.09 13:10가을꽃 물봉선이 곱게 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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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2 18:09
2016.08.12 18:09허걱
이렇게 이쁜 물봉선은 첨봅니다
이뻐요
애쓰심의 퍈안함입니다
선물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벌써 봉선아씨가 핍니다
1년을 기다린 친구.. 반가움에 와락!! 입니다
섬세히 담으시니 목젖까지^^ 보입니다
예쁜 사진에 감사함을 두고 갑니다^^
먼길..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