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란망태버섯이 막바지인 듯합니다
어여 구경 오세요
오라방.. 코시롱 님.. 스텔라 님.. 그린비 님... 두루언니......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보고 계시죠?^^
번개를 쳐도 안오시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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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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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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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09:45
개체수가 적어서 그렇지 추석 전까지는 핀대요.. 사부님 曰
시간 내셔서 오세요~~~!낼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란걸 깜빡.. 시간이 어찌 될지몰라 낑낑!!하고 있습니다
오매불망 그리는 여름새우아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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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10:57
늘 느끼는 거지만 박하님의 창의력은 대단합니다.
숲에 모기가 많은 것은 알았지만 망태가 모기를 싫어하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얼마나 귀찮았으면 모기장을 쳐놓고 있을까요....ㅎㅎㅎ
소나무도 젓꼭지를 가진다는 사실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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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13:08
거미줄속에 망태들이 보고파 지네요^^*
아름답고 고운 아이들이 보고파도 요즈음 자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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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07:21
언제 번개를..........??
암튼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갈수가 없으니
첫번째 사진이 대박이야요
거미줄과 노랑망태
무엇을 의미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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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2:19
예쁜 치마가 ~
거미줄에 가려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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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11:00
거미줄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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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18:13거미줄에 갇히고 싶음.
아름답습니다
번개가 지나가 버렸네요...ㅠㅠㅠ
이제 끝물로 남아 있겠지요.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혹~~~~~~~~~~~~~~~~
안 내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