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고 일단 찍고 봅니다.
오이냄새가 난다는데 정작 맡아보진 못했습니다.
NIKON D810|f/4.0|1/800s|Aperture priority|ISO100|2016:08:06 13:49:26|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30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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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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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8.11 06:43
2016.08.11 06:43 -
BM
2016.08.11 06:50
2016.08.11 06:50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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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8.11 10:54
2016.08.11 10:54숫잔대와 산오이풀...
일타 이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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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11 11:49
2016.08.11 11:49꽃술 하나하나 성냥개비를 닮아 있습니다
숨소리에도 흔들거릴것 같은 가녀린 몸매..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축제라도 벌이는듯 여러 종류의 꽃들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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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8.11 12:00
2016.08.11 12:00숫잔대에 더 눈길이 갑니다..예쁜 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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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8.11 13:13
2016.08.11 13:13주연이 숫잔대인가 했어요
오이풀이 탐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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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2 18:36
2016.08.12 18:36와우.
대박
1타 2피 그 개념을 느껴봅니다
오타가 났군요
산오이풀 저 녀석 접사로 담으면 자잘한 꽃이 이쁜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