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땡볕 오후에 소나기,
무덥고 축축한 날씨지만
여름꽃을 자세히 즐기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LEICA M (Typ 240)|f/4.0|1/250s|Aperture priority|ISO100|2016:08:14 11:24:14|Spot|100/1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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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16 10:08
2016.08.16 10:08 -
스텔라
2016.08.16 20:53
2016.08.16 20:53꽃과 씨방이 한곳에.....
이리 담을수 있는것도 행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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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8.17 18:44
2016.08.17 18:44벌써 씨방이...
이녀석 볼거라고 먼길을 달렸는데 울동네에도 있었습니다.
허무함이...
씨방과 꽃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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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7 19:37
2016.08.17 19:37이넘 찍고 더워서 초계막국에 풍덩 빠졌다는.... ㅎㅎㅎ
시원한 소나기 지나고 양고기에 푹 빠졌죠
무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꽃여울
2016.08.18 11:58
2016.08.18 11:58꽃도 특이하지만 윤기나는 까만 열매가 더 매력적입니다
1타 2피(에고 전문용어가ㅎ)^^
귀한 장면입니다
없는것 빼고 다 있는^^
한장의 사진이 백과사전보다 낫습니다
더위에 애쓰셨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