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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풀님들 무더위에 잘들계시는지 덥다 무쟈게 덥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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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16 20:54
2016.08.16 20:54 -
스텔라
2016.08.17 08:23
2016.08.17 08:23오잉~~~
이사진은 언제 올렸지?
물봉선이 싱싱하니 탐스럽습니다.
거기에 손님까정 찾아와 주시공......
아름답습니다
이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죠?
한번 뵈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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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8.17 18:41
2016.08.17 18:41부산은 나름 시원한데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
이녀석이 보이는것을 보니 가을이 오시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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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7 19:27
2016.08.17 19:27저도 더워요
더운데 물자 드가는 꽃이 시원하게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8.18 10:59
2016.08.18 10:59물봉선의 게절인가 보니 가을이 얼마남지 않았나 봐요
듬직한 벌 궁딩하고 잘 어울립니다 ㅎ ^^*
언니는 아드님이 사준 에어컨에 남극일텐데요^^
부러워요 무쟈게 부러워요ㅎ
캬!! 사진인지 실제인지 구분을 못합니다
칼핀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목젖에 땡땡이 무늬.. 벌까정!! 솜씨가 부러워 숨넘어 갑니다
꼴깍!!ㅋ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