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지인이신 조은* 님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모델을 찾아주신 윤재* 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뵌 가연 님 얼마나 반갑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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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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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17 12:00
2016.08.17 12:00 -
학지
2016.08.17 18:30
2016.08.17 18:30저는 무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6.08.17 15:55
2016.08.17 15:55꽃을 백미하고 다르고 줄기도 백미는 반 덩굴성인 반면 애는 완전 덩굴
완전 이 집안도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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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7 18:12
2016.08.17 18:12땀뻘뻘...
생각만해도 덥습니다
헌데 대작을하셨네요
배움의길은 말고도 험하디는게 저에게 하는 말 같습니가
난 은제 저렇게 담는대요..
이뻐요 -
요한
2016.08.17 18:39
2016.08.17 18:39산삼에 눈길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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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8.17 21:43
2016.08.17 21:43짠 열기가 훅훅 달아 오르는 그 곳에
납짝 엎드려 다양한 구도를 잡는 박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노력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합니다.
구도 잡기가 어려웠던 기억과 흐르는 땀에 눈물이 앞을 가렸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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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8.18 10:55
2016.08.18 10:55요케 담고 와야 하는데 ~~~~!!
땀방울만 억수로 흘려 꽃이 힘들게 담겼는데
역쉬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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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08.18 10:59
2016.08.18 10:59올해는 일찍 게화하였네요^^*
습도가 높아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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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8.18 11:50
2016.08.18 11:50귀하고 예쁜 꽃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첨보도 풍성하구요....
갯장어를 쏘신 대산 님 잘먹었습니다^^
쪼오기 산삼까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