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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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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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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21:35
속명이 '중대가리나무'라 거칠지만 참 잘 어울립니다.
깊은 산속에서 수행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득도를 하면 저렇게 아름다운 후광이 생기겠지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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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08:48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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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0:47
으메~~ 이쁜거!!
이름도 정스럽고 꽃도 이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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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0:56
끝물일텐데....그래도 고운 아이를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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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1:31
한동안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겠네요
제주에서 저 흔한아이까정 데리고 가셨으이..........ㅎㅎ
두번째 접사로 담은 아이 보니 무섭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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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4:42
이거 보여준다고하고선 몇해째 부도를 낸 친구가 있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래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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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11:37
겁나게 이쁘게 담아 왔네요.
왜 난 담지 않았을까?
술이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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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14:17
참...신기하게도 생겼습니다
보고싶은 애들입니다^^
환상적인 모습
담는 솜씨도 출중 하시지만, 안내한 분의 노고가 크셨을 듯합니다
들여다볼수록 깜딱깜딱 놀랍니다
신비의 세계로 초대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