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6시경에 출발하여 9시경에 자생지에 도착.....
아무리 찾아도 않보여서 휴게장소에서 약1시간30분 정도 놀다가 하산길에 만나고 왔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싱싱한 아이를 만나서 이제는 졸업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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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8.18 11:08
2016.08.18 11:08 -
박하
2016.08.18 11:14
2016.08.18 11:14수석으로 졸업을 하니.. 졸업장과 상장을 드립니다ㅎ^^
부상은 만나뵈면 커피 쏩니다^^
예뻐도 너무 예쁜 깔끔좁쌀풀..
애완동물이라면 키우고 싶습니다^^
자주색만 보면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자주색 비로도 한복을 즐겨 입으셨거든요
멋진 사진에 구경도하고 할머니도 추억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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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8.18 11:25
2016.08.18 11:25이름처럼 깔끔하게 담으시었네요
높은 곳에 댕겨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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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8.18 14:38
2016.08.18 14:38아들 면회 핑계로 가볼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이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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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9 06:39
2016.08.19 06:39깔끔하고 이쁩니다
만나고 싶은 꽃
즐감합니다 -
코시롱
2016.08.19 11:35
2016.08.19 11:35이름도 특이한 아이...
정말 싱싱했네요.
저도 며칠 다녀 왔네요..~
빨간얼굴 깔끔합니다
더위와 고생 많으신 덕분에 편하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