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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을 피우는 아이..그래도 꽃은 예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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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18 11:46
2016.08.18 11:46 -
요한
2016.08.18 14:35
2016.08.18 14:35작은아이 이쁘게도 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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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8.18 16:15
2016.08.18 16:15네
무척 작은아이이지요
담기도 까다롭고요
이쁘게 담아주신 덕분에 편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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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19 06:36
2016.08.19 06:36이뻐요
담기는 어렵지만
속내까지 이쁩니다 -
코시롱
2016.08.19 11:33
2016.08.19 11:33저거 담으려면
땀이 삐질삐질 나던데요.저는...
엄청 작기도 하려니와 잘 벌어지지 않아
애만 태우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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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8.20 09:48
2016.08.20 09:48작은꽃을 ㅇㅖ쁘게 담아 주셧어요 ^^*
꽃여울 님~~ 며칠 안보이셔서 안부가 궁금했답니다^^
이제 한식구라 그런지 온라인에서 뵙지 못하면.. 무슨일 있으신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아직 만나지못한 귀한 친구를 데려 오느라 시간이 걸리셨나봅니다^^
그래도 꽃이 예쁜게 아니고.. 아주아주 예쁩니다
엉덩이가 들썩 할 정도로요ㅎ
작은꽃으로 감동이 쓰나미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