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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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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8.20 16:33
2016.08.20 16:33 -
풀잎이슬
2016.08.21 14:13
2016.08.21 14:13작은 꽃을 섬세하게도 담았네여~~
손님이 찾아와 더욱더 곱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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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21 19:22
2016.08.21 19:22작은꽃으로 예술하셨네요
아주 이쁘게 담으셨네요
부러워라..
아주 아주 배아파요 -
나그네/夫南基
2016.08.22 15:36
2016.08.22 15:36작은 꽃을 담으려니
박하님 눈이 다 멜라져실건디................
하긴 박하님 눈이 크니까
조금은 멜라져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지만
수고하신 덕분에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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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8.23 10:10
2016.08.23 10:10세상에나~~~~~
감동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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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8.24 06:06
2016.08.24 06:06정말 고운 아이를...
게다가 박하님 사진에는 꼭 손님이 등장해야..
아마~
고운 아이 만나서 미소를 지으니 손님이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이 더운날 아마풀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꽃잎을 활짝 연 그 작은 꽃의 향연이 예쁘기그지없습니다
작은 곷과 키재기를하는 곤충도 웃음을 자아내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