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좋아하는 꽃.. 이름에 배암이 들어가서인가?ㅎ^^ 스릅..침이.. 에고ㅋ^^
뜨거운 여름날 강원도는 시원~~ 더위도 모르고 꽃밭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를 드니 영ㅠ 자신감 결여, 꽃들을 담은게 별로 없습니다
회원님들과 랄라룰루~ 향기에 온기에 행복했습니다
뱅기타고 오신 플로마 미녀 스텔* 님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잘 내려가셨지요?^^
향진한 커피와 빵.. 잘먹었습니다
막히는 길.. 차안에서 DJ를 하신 이시대 로맨티스트 대* 님.. 저녁밥까지!! 고맙습니다^^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태산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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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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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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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15:31회장님
제주에서 담은 아이들 빨리 올려봐요 -
2016.08.22 15:31
참배암차즈기로 예술을 하셨네요
생각 보다는 키다리 아저씨군요
저 녀석이 목이 바져라 박하님을 기다리고 잇었른 터...............
그나저나
지도 올라가려 하니 뱅기 기장이 휴가갔다고 하더니
스텔*/님은 미모로 기장을 꼬셨나...........ㅎ
즐거운 출사길이라고 하니
찍을 꽃이 없어도 마냥 좋았겠네요
들리는 소문에
금강 거시기도 담았다고 하던디
어여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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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21:11
모두들 참배암차즈기를 무섭다고들하던데
이리 귀여운 참배암도있었네요.
따스함과 정감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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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10:04
물가에 사는 배암은 독도 많다는데 .... ㅎ
낼름 거리는 혀를 보니 무척 착해 보여요 ㅎ
안개버젼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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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13:09
안개 낀 호수에 참배암이 잘 어울리네요
역시 남다른 감각이 만들어낸 멋진 작품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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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06:02
스텔*님은 간다고 하고 가지..
혼다만 간다는 얘기도 없이 가불고이.....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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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2:17내가 간다고 했건만.....
토요일날 강의 있다고해서 끝나서 오라고 한것 같은데....
취해서 잊었남.....ㅎㅎㅎ -
2016.08.24 12:15
메모리 바닥나서 지우면서 촬영하느라 제대로 못보고 온듯해요.
호수배경으로 멋지게 담고 오셨네요.
박하 님 뒤에 쫄 할걸.....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미모에 또 깜딱
담아내는 실력에 완전 깜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