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따라 산길 따라 다녀온 출사길
함께 하는 플님들이 계셔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추억과 정이 새록새록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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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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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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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1:32
보는 순간 환성이 저절로 나왔던곳~~~~
대군락의 모습을 이리 멋지게 담고 오시다니.....
반영도 멋지고 담는 이들도 멋지옵니다.
대산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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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3:44
최고의 명당자리를 찾으셨네요
거기에 반영까지~~
최고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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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5:15
저수지인지 연못인지는 잘 모르지만 온통 어리연으로 뒤덮여 있군요
저련 풍경을 본다고 꽃쟁이들은 누구가 달려들만도 하네요
멋진 샷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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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6:23
카누타고 어리연도 찍고 싶엇지만
초보수강도 해야한다 해서 아쉬웟답니다
한컷한컷이 명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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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21:24
저수지가 온통 어리연의 밭이네요.
저 배들은 누구를 기다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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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06:54와우.....
이쁩니다
이런작품은 탐납니다
따로국밥 먹고싶어요 -
2016.08.25 09:43
어마어마한 군락이네요.
이런 어리연꽃을 보면 가슴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없는것 빼고 다 있는^^ 시골장터처럼..
어리연의 모든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주위환경도 기맥히게 담겼습니다
놀이터인양 한장한장 구경하며 시간을 즐깁니다
엄지손가락 절로 치켜집니다^^
멋진 어리연 홀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