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꽃여울
2016.08.26 07:15
2016.08.26 07:15 -
박하
2016.08.26 08:20
2016.08.26 08:20세상에나~!!
이번 출사지에서 곤충들을 싹쓰리(에고.. 전문용어가ㅎ)하신
태산 님.. 멋져부러!! 입니다
금강초롱과 입맞춤하는 벌.. 캬캬오~~~
순간포착을 예술로 하셨습니다
고운님 기다리려 불을켠듯, 어여쁜 아씨들입니다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8.26 09:55
2016.08.26 09:55단아하니 곱게 만났어요
미라의 벌레도 보시고 오셨네요
가을이 오는 숲으로 가고 싶어집니다 ^^*ㅎ
-
스텔라
2016.08.26 10:02
2016.08.26 10:02깔끔하게 담아 내시는 솜씨
언제봐도 부러운 시선입니다.
나무사이로 빼꼼하게 보이는 흰금강초롱이 맑고 아름답습니다.
-
조아
2016.08.27 15:38
2016.08.27 15:38올해는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고운 모습이 아름답네요^^*
-
학지
2016.08.30 07:00
2016.08.30 07:00요리조리 대작을 만드셨네요
먼길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우아하게 불을 밝혀든 금강초롱입니다.
흰색의 초롱이라니...환상적이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