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산행중에 예쁜 꽃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군요.
결국 뒤쳐져 하산하는 일행과 합류해서 중간에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발길을 잡은 금강분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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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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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8.29 22:22
2016.08.29 22:22 -
학지
2016.08.30 06:49
2016.08.30 06:49폭죽놀이가 한창 이군요
색감좋은 금강분취에 반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8.30 10:55
2016.08.30 10:55꼬리 잡힐만 해요 ㅎ
들여다 보니 예쁘게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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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8.30 13:57
2016.08.30 13:57정말 고운 아이군요.
수슬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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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8.30 15:27
2016.08.30 15:27ㅎㅎ
중간에 합류.. 진정한 화류계에 깊이 발을 담그셨습니다^^
대산 님은 발길
저는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톡톡 꽃술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듯.. 정교함에 기함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에 보고 또보고..
먼길의 힘듬도 싸악 사라졌을 분취아씨입니다^^
참으로 예쁩니다^^ -
태산
2016.08.31 08:19
2016.08.31 08:19고운 모습에 손님까지~~
아주 이쁘네요 ^^
깔끔하고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길게나온 수술이 누구를 기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