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남풀 뿌리를 캐어 말린 것도 '용담'이라고 하며 한방약재로 사용한답니다.
박하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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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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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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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06:48고혹적인 과남풀이 아주이쁘네요
올해는 아직 조우를 못했어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박하 님 건강 빨리회복하시길 -
2016.08.30 10:53
까칠한 아이인데 명품답게 담으셨어요
예전에는 칼잎용담이라 불리었으니 약효가 있겠지요 ?
박하님 언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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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13:56
박하님 어디 아프셨나?
저도 박하님의 쾌유를...
문병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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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15:21에고
저는 들판의 망아지 마냥 날뛴답니다
힘 불끈!! 건강하답니다
걱정하게해서 민망^^
오호!! 아름다운 과남풀
꽃속 보기가 힘든데.. 부끄러움 무릅쓰고 대산 님께
얼굴을 보여준 과남풀입니다
멋진 솜씨.. 담에 만나면 솜씨 전수 부탁드립니다
청보랏빛 고운 색감에 넋놓고 빠집니다
굿굿굿!! 예술입니다^^ -
2016.08.31 08:18
용담을 곱게도 담으셨네요
색감도 환상입니다
말려도 용담이라는 것 오늘 알았습니다 ^^
금강초롱 담을 때 꽃이피지않아 애를 태우던 기억이납니다/
활짝 핀 과남풀..예쁘네요. 저도 박하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