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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밤은 깊어가지만
잠못 이루는 밤은 왜 일까요?
그곳은 이제 새벽이겠지요
잠도안오고 졸작 한장올리고
이제 잠을 청해보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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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8.31 08:08
2016.08.31 08:08 -
박하
2016.08.31 10:07
2016.08.31 10:07wow!!
프랑크푸르트의 깊어가는 밤.. 엄청시리 부럽습니다
먼~여정에 맛난것 많이 드시고.. 실컷 보시고.. 맘껏 즐기다 오세요
후일담으로 재미있었던 일들 들려주시고요^^
오라방 안계신 이곳.. 제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선이 매력적인 덩굴용담.. 오라방의 손에서 빛을 발합니다
지금쯤은 빨간 열매도 달고 있겠지요?
꽃속에 오라방이 계실까 한참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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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8.31 12:12
2016.08.31 12:12비몽사몽이라 그런지 엇그제 올린거 또 올린다는....
수면조절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시길 -
나그네/夫南基
2016.08.31 14:16
2016.08.31 14:16여긴 아침정신 차리고보니 그러네
ㅎ 시차 적응이 않되네
다른거 올릴께요?
근디 주님 좀 멀리하고 있지유?
건강해야해유
그래야 나그네하고 아옹다옹 싸우며 살지 -
BM
2016.08.31 17:23
2016.08.31 17:23독일에서 보내신 덩쿨용담이 왠지 색다른 느낌입니다.
원로에 건강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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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8.31 20:18
2016.08.31 20:18푸랑크푸르트의 밤은 멋지겠죠...
즐거운 여행길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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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9.02 10:21
2016.09.02 10:21잠못이루는 밤 어쩌지요?
하루 견디면 괜찮을 거에요
부럽 당 ~~~!! ^^*
독일 가셨어요 ㅎ
작품도 부럽지만 독일도 무지 부러워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